 대한의사협회 2016년도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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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회 2016-09-05 (월) 10:54 좋아요:0 조회:1070 112.xxx.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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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2016년도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일시 : 2016년 9월 3일 장소 : 의협 3층 회의실 2015년 회무 재감사를 위한 특별감사 보고 이철호 단장은 기획, 학술, 보험, 홍보, 정책 등 각 국별로 150여개 항목과 의료일원화 당시 나온 한의사에게 의사자격부여 발언의 경위 등 이슈감사를 설명 김세헌 감사 불신임 발의 따른 처리의 건 김세헌 감사에 대한 불신임안은 참석 대의원 167명 가운데 106명이 찬성(63%) 반대는 57표, 기권은 4표로 가결 대의원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의 건 임시총회는 KMA 폴리스 구성, 서면결의 금지조항 일부 개정 등이 포함된 대의원회 운영규정 개정안도 처리 의사윤리강령 및 의사윤리지침 개정 초안 공개 의협 집행부가 강령 및 지침 개정 TF(위원장 김국기 경희의대 교수)를 구성해 기존 강령과 지침을 시대 변화를 반영해 개정한 초안 배부.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은 특감은 앞으로 모두가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라는 의견 추무진 의협 회장은 방대한 회무를 하나부터 끝까지 챙겨준 것에 대해 감사단에게 감사하다"며 "지적한 내용 회무에 반영 △심사기준과 심사위원을 투명히 공개 △행정조사 기본법을 철저히 준수 △미란다 원칙에 위배된 위법적 조사행위를 중단 △법률에도 없는 재량권 남용을 즉각 중단 등을 요구 현지조사 개선 촉구= 보건복지부의 강압적 현지조사 후 (안산 A의사의) 자살사건과 관련해 의료계는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사전 통보 등 행정조사기본법을 지키라 결의문에서 "행정조사기본법은 행정조사자의 재량권 남용으로 인한 국민기본권 침해를 막기 위해 행정조사의 원칙과 절차를 법에 규정한 것임에도 법에 명시된 기본적 조사절차 조차 준수하지 않는 위법적 조사관행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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